산불종합대책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9: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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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2월15일까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망우산과 용마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 반해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위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한다고 22일 밝혔다.

과거 산불발생의 원인을 살펴보면 어린이 불장난 등 입산자(등산객) 실화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 다시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구는 47곳의 산불 발생 취약지를 지정하고, 산불감시 및 공익근무요원 등 20명의 상시순찰 감시원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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