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없는 통학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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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활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2일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 및 초등학교주변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선진국형 교통평온화기법을 도입, 연차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총사업비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서울사대부속, 상명대부속, 교동, 운현초등학교 주변에 시인성 확보시설(대형안전표지판 등), 차량속도감속시설(과속방지턱, 교차로칼라아스콘포장 등), 안전한 통학로 확보(방호울타리, 보도확장 및 신설등)공사를 착공해 오는 12월 완공목표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구는 학교 주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구는 종로관내 14개 초등학교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2003년에 2개교(혜화, 서울맹·농아학교), 2004년에 2개교(매동, 창신초교), 2005년에 5개교(재동, 청운, 효제, 숭신, 독립문, 명신, 세검정초교)에 대한 개선사업을 마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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