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수출 제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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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석유·전자제품등 중국이 압록강 일부 국경지역에서 석유와 전자제품의 대북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9일부터 TV, 라디오 등 일부 가전제품과 식용유를 제외한 석유제품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중국은 지난 16일부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대북 수출품에 대해 검문을 강화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유엔 안보리는 대북 제재 조치로 북한에 전투용 선박 및 탱크, 미사일의 이전 및 판매를 금지했다.

아시히신문은 중국은 북한의 연간 총 석유 수입량 61만톤(2004년 기준)의 80%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국무역진흥공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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