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 방문 세무상담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9 1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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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거동 불편주민 구청 내방불편 덜듯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출장방문 세무상담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출장방문 세무상담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자와 노인 등이 지방세와 관련해 궁금한 내용으로 세무상담을 요청하면 1일 이내에 담당직원이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가서 세무상담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가 출장방문 세무상담을 하게 된 것은 그동안 잦은 세법개정으로 급변하게 변화하는 재산세, 거래세와 같은 전문용어 사용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이 구청을 내방해야 하는 불편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출장방문 세무상담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한편 구에는 장애인 7868명, 65세 이상 노인 1만9223명의 출장방문 세무상담 대상자가 있는데 이들에게 출장방문 세무상담을 해 줌으로써 구청방문에 따른 시간 또는 교통혼잡에 따른 불편과 청각장애 인의 장시간 전화 통화등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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