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집수리 사업’ 운동은 관내의 복지시설,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위해 도배, 장판교체, 가구, 씽크대, 전구 교체 등의 소규모 집수리 작업을 추진하는 것.
구는 정림문화재단, 금호건설(주), 대성산업(주), 종로종합사회복지관, 공간그룹, 재난구조봉사단 등에서 후원한 후원금 4100만원과 기술인력을 지원 받아 저소득층 72가구의 노후·불량 집을 수리하기로 했다.
먼저 구는 대상자로 선정된 원남동 210의2 송태모 가옥을 시작으로 가옥개보수, 도배, 장판, 전기, 가스 등의 시설을 개량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 기업체, 민간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소외계층 집 수리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저소득층의 생활이 나아지도록 힘쓸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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