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랜드마크 조성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9 1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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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AIG Korea와 ‘서울국제금융센터…’ 조인식 체결 영등포구 여의도 23번지에 들어서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와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을 연계하는 지하공간이 개발됨에 따라 여의도에 최상의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이를 위해 지난 17일 서울시 및 사업시행자인 AIG Korea 대표(Mark B. Fogle)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지하공공보도시설개발’ 기본합의를 위한 조인식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전했다.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와 여의도역을 연결하는 지하공간은 총 연장 340m로 통로에 양방향 무빙워크가 설치되며, 매장에는 국내 유수의 업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한편 서울국제금융센터(SIFC)는 최고 54층(270m)의 첨단 오피스빌딩 3개동과 5성급 호텔, 컨벤션센터, 복합 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을 갖춘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사무실 공간 7만5000평, 호텔 1만2000평, 쇼핑몰 1만8000평 등 연면적이 15만여평에 이르며 2011~2013년 단계적으로 완공된다.

구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와 연계된 지하공간 개발을 통해 내·외국인 투자자 및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최상의 상권을 형성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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