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중매의 모든것 배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9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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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직업소개소 대표자…’교육 오늘 열어 지난 18일 삼성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노인취업박람회.
인산인해를 이루며 제2의 인생을 찾기 위한 어르신들의 참여가 높았다. 청년은 물론 주부, 노인 등 취업에 대한 열의에 높아짐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들이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취업중매 역할을 담당하는 직업소개 사업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0일 오후 구청본관 4층 대강당에서 ‘2006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하는 취업중매인 역할의 직업소개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

교육에서는 ▲직업안정법 해설 ▲직업상담이론 및 기법 ▲직업정보의 수집·제공 ▲불법 직업소개행위 사례 ▲직업소개사업의 운영방향 등의 설명과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건전한 고용질서를 강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취지는 직업소개 관련 부조리와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여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에 있다”며 “실제로 직업소개라는 좋은 일을 하면서도 법규위반으로 인한 제재를 당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도 있어 이를 최소화하고, 아울러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조성에 이번 교육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그동안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공공근로, 인턴사원 등 다각적인 실업대책의 추진은 물론 올바른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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