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청각서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9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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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함께하는 행사 글로벌 시대 지방자치의 작은 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21일 오후 삼청각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를 맞고 있는 이 행사는 ‘2006년 성북에서 아름다운 추억을…’이라는 주제로 각국 외국대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주요외국인사는 주한 외국인대사로 독일, 폴란드, 스웨덴, 일본, 오스트리아, 포루투갈, 핀란드, 알제리, 싱가포르 대사 등 24명과 명예구민, 기업인, 학생 등 일반외국인 등 8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서찬교 성북구청장의 생활불편사항 개선 및 처리내용에 대한 말씀(경과보고), ▲상호간 문화교류 등 담소시간을 위한 만찬 ▲‘B-boy’, ‘황진이’ 공연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이날 생활불편사항 개선 및 처리내용에 대한 경과보고에서 그동안 외국인이 거주하면서 불편해 했던 내용을 건의받았거나 찾아서 개선· 처리한 북악스카웨이 산책로 조성 등의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같은 경과보고후에는 상호간 문화교류 등의 담소시간을 위한 만찬과 ‘B-boy’, ‘황진이’ 공연관람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즉석 생활불편사항을 건의받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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