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불법용도변경 단속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20:38: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2년간 신축되거나 용도변경 사용승인된 부설주차장을 조사해 주차장기능이 유지되지 않거나 주차장 부지를 다른 용도로 불법용도변경 하는 사례를 적발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위법건축물지정ㆍ이행강제금 부과ㆍ고발 등으로 기능을 원상회복토록 해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구는 13곳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했으나 아직도 주차난 해소에는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건설과 동시에 기존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기능이 원활히 유지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1만5000건의 건축물 부설주차장 관리카드와 주차장 현황도면을 2007년까지 완전 데이터베이스(D/B)화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주차장관리체계를 세울 방침이다.

구는 이번 데이터베이스(D/B)화를 마치면 상습적인 주차장 불법용도변경사례를 손쉽게 관리함은 물론 간선도로와 골목길 특히 교통 혼잡지역의 건축물 부설 주차장 관리에 크게 도움을 주고 각종 주차장 통계자료를 활용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