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민원, 팀장이 바로 해결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2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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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국 최초로 ‘민원불편 바로콜 서비스’ 운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민원불편 바로콜 서비스’가 고객만족 및 고객감동서비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민원불편 바로콜 서비스’는 구청을 방문하는 고객의 단순한 사실보다는 종합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현대적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경험을 가진 담당주사인 팀장의 리더십을 활용해 바로 해결해 주고자 마련된 것.

민원불편 바로콜 서비스는 유기한민원 등 대민접촉이 많은 8개 민원창구에 전자액자 및 무선벨을 제작·비치해 창구직원의 설명 등이 부족한 경우 민원인이 벨을 누르면 담당팀장이 현장에서 민원을 해소한다.

구 관계자는 “구 창구직원 대부분이 신규직원 등으로 구성돼 고객의 소극적 의사표현에 ‘벨’로 동기를 유발, 구정의 적극적 응대를 위한 ‘민원불편 바로콜 서비스’에는 담당팀장이 주축이 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울러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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