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43명과 ‘효도관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17: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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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한빛봉사회 최근 양천구에서 활동 중인 ‘한빛 봉사회’가 독거노인 43명을 모시고 효도관광(온천관광)을 다녀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천구(권한대행 안승일)는 ‘한빛 봉사회’가 지난 17일 오전 8시30분 양천공원에서 관내무의탁 독거노인 43명에게 쌀(백미 20㎏씩)전달식을 갖고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관광(온천관광)을 다녀왔다고 18일 전했다.
한빛봉사회(회장 김기남)는 지난 1995년 TBS교통방송 모니터요원 봉사를 시작으로 1999년 택시기사 20여명이 정식모임을 결성(현회원 120명)해 개인택시를 운행하면서 ‘사랑의 껌’ 판매금과 일일찻집 등을 통해 모은 성금을 관내 어려운 주민에게 기탁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지난봄에 이어 13회째를 맞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42명, 한빛봉사회 회원 50여명과 도우미 7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30분 양천공원에서 쌀 전달식을 갖고 김포약암온천으로 출발해 온천관광 및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2시 서울에 도착, 한빛봉사회 회원이 각자 어르신들을 댁으로 모셔다 드렸다.
자원봉사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빛봉사회로 문의 하면 된다.

문의 (최동현, 010-9757-853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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