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진수를 느껴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17: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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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한민국 뮤직페스티벌 21일 개최 윤도현 밴드 등 국내외 대표 그룹이 한자리에 모여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이는 축제가 펼쳐진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21일 오후 한강시민공원 잔디마당에서 ‘2006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윤도현 밴드, 체리필터, 크라잉넛, 노브레인, UNITED(일본), SURVIVE(일본) 등 국내외 대표그룹 40여개 팀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은 라이브 음악의 가치 전파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형식을 보여주는 것.
윤도현 밴드 같은 톱스타에서부터 이름도 생소한 신인까지, 로커빌리에서 익스트림 메탈까지, 전자음악에서 타악 퍼포먼스까지, 실로 다양한 형식의 음악들이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살아 꿈틀거리는 소리의 장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클럽문화의 선두주자인 홍대에서 즐기는 클럽문화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클럽 공연’이 21일 열리며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 전시로 아리브 음악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라이브 뮤직 사진전’이 21~22일까지 열린다.

뿐만 아니라 젊은 아티스트들의 생각과 이상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표출하는 그래피티도 개최돼 대중들이 직접 그림의 일부를 그려 넣을 수 있는 참여의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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