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區 이미지 홍보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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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상징조형물등 설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살기 좋은 희망의 미래도시인 구 이미지 홍보를 위해 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상징조형물 보도육교를 시흥대로 석수역 앞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도육교 설치 사업은 금천구와 안양시의 경계지역으로서 두 지자체의 시범적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며, 구에서는 총 사업비 40억원 중 28억원을, 안양시에서는 1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용역기간은 올 12월부터 2007년 4월까지이며, 설계용역이 완료 되는대로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구정 홍보를 위한 전광판, 야간경관조명, 홍보조형물 등이 함께 설치되며, 특히 시흥대로를 횡단 육교와 석수역을 연결시켜 곧바로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진입로 기능을 추가해 구민의 교통편의를 돕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10월9일 설계경기 발주에 이어 같은 달 12~16일 현상공모에 따른 현장설명회와 함께 응모신청서 등록을 받은 바 있다.
구는 12월 초 응모작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 발표 후 올 12월경 구는 시흥대로 석수역 앞 보도육교 설치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보도육교 및 홍보조형물 설치가 완료되면 이용 시민의 편의 제공은 물론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희망의 미래도시인 구 이미지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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