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장터 내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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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종합사회복지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가 20일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에서 개최된다.

중고생활용품 판매처인 녹색가게를 통해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중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진숙)은 이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2006년 반짝! 알뜰장터’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중곡2동 한마음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문을 여는 알뜰장터에는 의류, 신발, 잡화, 아동도서, 문구류, 재활용품, 친환경제품 등 각양각색의 제품이 마련되며, 맛있는 먹거리도 선보인다.

후원단체 및 후원자에게 기증받은 새 제품은 시중가보다 7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중곡복지관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저렴하게 판매한다.

알뜰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결식아동과 무의탁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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