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교 ~ 탄천2교 제방상단 주민들이 직접 수목심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17: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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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내달 15일까지 모집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 양재천을 위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주민참여 푸른공간’ 조성에 나선다.
18일 구에 따르면 ‘주민참여 푸른공간’은 주민이 직접 심고 싶은 수목의 종류를 선택해 식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구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동으로 대치교~탄천2교 좌안 제방상단 양재천과 탄천이 합류하는 지역을 올 11월 푸른공간으로 조성, 이 공간에 수목 심기를 원하는 주민을 모집한다.

기념식수목은 왕벚나무, 모과나무 등 기념식수지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수종으로 150그루 한정 모집하며 수목 1그루의 기금은 10만원이다. 기증자에게는 이름과 간직하고 싶은 사연을 담은 표지판을 세워주고 기금에 대해서는 연말소득공제도 가능하다.

기념식수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재천 홈페이지(ypark.gangna m.go.kr)나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www.sgt.or.kr)를 통해 오는 11월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445-1416, 742-7432)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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