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친수시설 조성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7 2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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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들여 숭실대 중앙광장에 벽천등 설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최근 관내 상징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던 숭실대 중앙광장 내 친수시설 조성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친수시설 조성공사는 푸른 녹지와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벽천시설로 보행자에게는 청량감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푸른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서 구에서 마련한 것이다.

이번 공사는 7억8765여만원(구비)의 예산으로 숭실대 중앙광장 주변에 느티나무를 심고 경관석 1곳, 벽천 1곳, 야외무대 1곳, 파고라 1곳, 평의자 1조를 각각 설치했다.

한편 자연, 문화, 역사를 담은 특화거리로 조성 중인 구 상징거리 조성사업은 2004년 1월부터 추진해오던 것으로 지난 6월엔 상징거리 내 하수관 개량공사를 완료했다. 이어 올 12월까지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실시하게 되는 등 2007년 1월부터 녹지대 조성과 보도포장공사를 실시하여 2008년까지 역사, 축제,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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