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에 ‘구로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7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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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운영 인센티브사업 평가서 서울시 ‘주민자치센터 운영’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우수구로 선정됨에 따라 4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17일 구에 따르면 ‘주민자치센터’ 평가는 서울시가 각 자치구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의 의사결정 과정 및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얼마나 크게 기여하고 있는 지를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일반운영 부문만 시상하던 것을 올해부터 일반운영 부문과 프로그램 운영 부문으로 나눴다.
2006년 평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것으로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의 심사 40%, 자치구 교차 심사 20%, 서울시 심사 40%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자치센터별 자원봉사 캠프 운영, 전문 운영요원 양성, 민관 의사소통 시스템 구축 등으로 자치센터 운영방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일반운영 부문 우수구로 선정됨으로써 인센티브 사업비 4500만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다.
이와 관련해 각 자치구별로 하나씩 뽑는 우수자치센터에는 오류 1동 주민자치센터가 뽑혔다.
구 관계자는 “2004년, 2005년 2년 연속 최우수구에서 우수구로 한 단계 내려와 너무 아쉽다”며 “내년에는 다시 최우수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자치센터는 지난달 전북 익산에서 열린 2006 전국자원봉사 만들기 사업심사(열린사회 시민연합-SKT 공동 주관)에서 구로6동 주민자치센터의 주말프로그램인 ‘놀토야 반갑다! 토요별난학교’가 최우수상(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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