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리아 대강당서 25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7 17: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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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이수길 박사 초청강연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
시각 장애, 지체 장애 등을 극복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강영우·이수길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25일 송파구 장지동 아이코리아 대강당에서 열린다.

17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따르면 이번 초청강연은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이국땅에서 성공해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는 유명인사의 이야기를 통해 자아성찰과 함께 미래 개척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강사로 나선 이들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한국인으로서는 최고위직 미국 공무원이 된 강영우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 차관보와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독일에서 의사로 활동하며 한국간호사 1만여명에게 독일 취업의 길을 열어준 이수길 박사다.

이들은 이날 ‘글로벌 리더십’,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라는 주제로 감동의 라이프 스토리와 함께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는 송파구 간부직원 및 복지분야 공무원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주민은 당일 행사장을 찾으면 된다.

앞서 강영우 박사는 지난 3일 미 영부인 로라부시의 초청을 받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백악관 연설에 나선 바 있다.

문의 (410-3355)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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