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숙씨 금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7 1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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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사진 공모전’ 지난달 접수를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친 ‘마포사진 공모전’의 수상자가 17일 발표됐다.
그 결과 영예의 금상은 불광천변에서 동심에 젖은 아이들을 찍은 박노숙씨의 ‘추억만들기’가 차지했다.

은상은 서강대교를 찍은 최원아씨와 지난해 개최된 구민의 날 행사 때 찍은 태권도 시범 장면을 잘 포착한 조병화씨가, 동상에는 ‘메타쉐코아어 길 따라’의 이재영씨, ‘노을축제’의 강태수씨 ‘외국인 묘지 설경’의 한만석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선작으로는 삶을 이어주던 철길에서를 제출한 우경선씨 외 29명에게 돌아갔다.

이번에 선정된 총 36점의 작품들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마포 문화센터 토정 갤러리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마포 사진 공모전 전시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9월15~29일까지 공모전 접수를 받아 10일 수상작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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