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물은 안전사각지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7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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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30일까지 안전진단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7일 노후 주택 등 소규모 조적조 건축물(벽돌 등을 쌓아 만든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구는 70, 80년대에 급격하게 양산된 소규모 조적조 건축물들이 20년이 경과됨에 따라 노후되고 내력이 저하돼 건물붕괴와 같은 안전성이 문제됨에 따라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1985년 사용승인 된 건축물 550여 동과 기타 관리중인 건축물 20여 동에 대해 전문가 안전점검을 실시, 점검은 1, 2차로 진행되며 관내 건축사 5명과 안전진단 전문가가 맡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기울어짐, 부동침사 등 기초상태 ▲인접지역의 지하굴착 상태 ▲호우, 화재, 침수 등 주변 환경 ▲위험여부에 대한 거주자의 의견청취 등이다.

문의 (890-239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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