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개선공사 끝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6 2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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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 노후등산로·인왕산 식수부적합약수터등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산림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 6월부터 시행한 등산로·약수터 주변 환경개선 공사를 지난 9월 말 마무리 지었다고 16일 밝혔다.

장수천에서 안산헬스 생태연못을 거쳐 봉원사 구간의 노후 등산로 정비와 생태연못 조성, 안산 봉원사 위 만남의 장소, 안산천·인왕산옥동 약수터, 백련산 노후 등산로 정비 등 등산객과 약수터 이용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정비했다. 연희1동 주택지의 호우에 따른 위험사면 정비와 수질 부적합으로 인한 인왕산, 북한산, 백련산의 폐쇄 약수터의 수목식재를 통한 자연복원 등 산림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시행한 ‘등산로 및 약수터 주변 환경개선공사’는 등산로와 약수터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편리한 산책환경 제공과 부적합 약수터는 폐쇄해 자연복원 함으로써 산림환경도 개선되는 효과를 얻게 됐다.

구는 이용인구의 증가로 산의 오염과 훼손이 잦아지는 만큼 이용자들의 시설물을 아끼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가꿀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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