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FP상담회 내달 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5 1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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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강당서 개인 재무설계 직접 체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역주민들이 개인재무설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5일 구는 한국FP협회와 함께 내달 8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인재무 관련 강연회와 무료상담을 제공하는 ‘무료FP상담회(FP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금리·고령화로 인해 변화된 개인의 자산관리 욕구에 부응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등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개인재무설계를 널리 보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총 60여명의 CFP인증자(국제공인재무설계사)가 마포구민에게 FP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강연에는 CFP 인증자인 김동희 교보생명 재무설계센터 팀장이 나와 부자로 살 수 있는 파이낸셜 플래닝 핵심 포인트를 소개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VIP 고객들에게 F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파이낸셜 플래너(financial planner, 개인재무설계사)들이 직접 나서서 1:1 무료 재무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FP상담을 받으면 세금 투자 부동산 등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것은 물론, FP전문가로부터 본인의 재무상태를 진단해 보고 노후준비·절세방안·자녀교육·내집마련 등 구체적인 인생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중장기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무료FP상담은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고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추후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FP전문가로부터 재무상담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10월 말까지 한국FP협회(02-3276-7636) 또는 구 지역경제과(02-330-2973)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구는 개인재무설계(Financial Planning, FP)가 통합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삶의 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번 행사가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으로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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