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말길, 웰빙산책로로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5 1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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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모산 입구까지 탄성포장공사 끝내 최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태화복지관 앞에서 대모산 입구까지의 벌말길 탄성포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대모산 입구에 들어서는 전구간이 웰빙 산책로로 재탄생했다.

15일 구는 지난해 대왕중학교에서 대모산 입구까지 탄성 포장 완공에 이어 올해는 태화복지관에서 대모산 입구까지의 탄성 포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탄성 포장 공사는 일원역 일대를 인근의 대모산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2년여에 걸쳐 실시된 것.

구는 2년의 공사기간 동안 기존 보도를 재정비해 산책로로 탈바꿈함으로써 일원역 일대를 지역주민 건강 증진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에 포장한 탄성포장재의 특징은 폐우레탄을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장시간 보행해도 관절에 충격이 적고 피로감이 적으며, 미끄럼방지 효과 또한 우수하여 빗길이나 동절기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이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대왕초등학교 및 삼성병원 어린이집 학생들의 도로 무단횡단 방지 휀스를 설치해 등·하교 학생들의 도로의 무단횡단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도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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