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내달 4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5 1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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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월동기 대비 일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23일부터 11월4일까지 월동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관내 총 118개단지 411동 2만6100여가구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주변의 축대를 비롯해 옹벽, 담장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구는 관리주체가 따로 있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40개 단지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토록 해 그 결과를 구청 주택과에 보고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관리주체가 없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건축사 2명을 포함해 구청 주택과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으로서 준공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과 15년 미만인 공동주택 중 관리주체가 없는 곳에 대해서는 중점점검대상으로 분류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구조물의 변형, 변위, 균열 여부 ▲강제구조물의 노후화(부식, 균열, 과적하중) ▲철근 부식상태 및 콘크리트 표면상태 ▲주변 축대, 옹벽 등 붕괴위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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