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기술개발 247억 추가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5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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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올 상반기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247억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15일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소기업이 기술혁신을 촉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2432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최근 고유가, 원화절상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됨에 따라 추가로 그 동안 지원효과가 큰 직무기피요인 해소사업 등 4개 사업에 271개 지원대상 과제를 확정, 247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과제와 지원금액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작업환경, 작업강도·위험요소 등 직무기피 요인 제거를 위한 기술개발에 93개 과제를 선정, 117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그 동안 수입에 의존했거나 개발되지 않은 제품을 수요기관(공공기관 또는 대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신제품을 개발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에 77개 과제를 선정, 75억 원을 지원한다.

또 자체 기술개발 능력이 부족해 대학·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이전받을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이전기술 사업화 사업에 67개 과제를 선정, 4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디자인개발을 지원하는 디자인 개발사업에 34개 과제를 선정해 9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내년에는 중소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R&D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 R&D지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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