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서 오늘 시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2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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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상 장경애씨등 5명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제11회 구민의날을 맞아 노원구민상 효행상 수상자로 장경애(상계5동)씨를 포함해 분야별로 5명을 선정, 13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구민의 날 시상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노원구민상은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등 3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효행상 부문 수상자는 장경애씨, 봉사상엔 장순희(중계3동)·차나윤(월계3동)씨, 모범청소년상에는 최서영(온곡중학교 3학년)양과 박종우(서라벌고등학교 3학년)군이 수상한다.

장경애씨는 24년간 시부모님과 생계를 같이하면서 협심증으로 수술을 받은 시아버지(79)와 각종 노환으로 수전증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77)를 간병하고 있어 부모공경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장순희씨는 수급권자 독거노인으로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7년째 노인회 회장으로 노인자원봉사대 ‘실버지구대’를 조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나윤씨는 학창시절부터 몸에 배인 봉사정신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서영양은 정신장애 1급인 오빠와 같이 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울 줄 아는 태도를 스스로 체득하고 배우며 실천하고 있다. 박종우군은 사회복지원 아름다운 집에서 노인어른 시중들기 등 총 364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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