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시작된 ‘마포 토요영어회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의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저소득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강사 John Letarde씨가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구청 사회복지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외국인과의 직접 학습 기회를 마련해줘 학습 의욕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의 격의 없는 영어 대화를 통해 밝고 건강하며 자신감 있는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선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청접수는 선착순으로 15명을 받으며 놀토에는 오전 10시에, 나머지 주에는 오후 2시에 수업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는 물론, 최근 높아만 가는 사교육비를 충당하기가 버거웠던 학부모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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