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2 17: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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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총 14억 투입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9억, 소상공인특별자금 5억 등 총 14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중소기업자금과 소상공인 특별융자를 동시에 지원해 각 업체에 맞는 융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 신용보증부 특별자금 4% 내외(시중은행별 약간 다름)로 경제적 불황을 겪는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융자조건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업체당 5000만원, 소상공인 특별융자는 2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융자신청은 이달 말까지며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자금융자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490-336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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