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돕기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2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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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1촌1사운동 일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이달부터 ‘1촌 1사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지에서 국별로 실질적인 농촌일손 돕기 행사를 실시하고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행정관리국은 직원 110명이 지난 10일 자매결연지인 충북 음성군 백운면 운학리의 6000여평 밭에서 고추따기, 고추대뽑기 등 가을걷이 일손돕기를 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직원 100여명이 일손이 부족한 백운면 운학리에서 배추 재배를 끝낸 밭 3000평의 폐비닐을 제거해 자매도시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구청 전 직원으로 이같은 운동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13일에는 도시관리국이 충북 음성군을, 17일에는 생활복지국이 강원 춘천시를, 19일에는 건설교통국이 강원 춘천시 등을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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