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의 밤거리가 밝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1 2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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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대로등 주요 간선도로 노후가로등 바꿔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시흥대로 및 주요 간선도로 등에 설치된 노후가로등 및 가로등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개량공사를 실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기존의 가로등이 설비 노후화로 보수비가 많이 들고 밝기가 현재의 기준에 못미처 야간도로 통행지장 및 도시미관에 저해요인이 돼 개량공사를 실시하게 된 것.

구는 설치된지 15년 이상 된 시흥대로를 비롯해 독산역길, 공단로(철산교)의 가로등을 기존 밝기보다 2배 이상 향상된 에너지절약형 광원으로 바꿔 설치하게 된다.

설치되고 있는 가로등은 고효율에너지 인증을 받은 메탈램프를 사용해 기존램프에 비해 자연에 가까운 태양광 색상을 내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또한 소비전력이 적고 환경 친화적 제품을 사용하여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최소화에 효과적이다.

구는 ‘아름다운 보도 만들기 계획’에 따라 서울시도로굴착복구기금 2억원을 지원받아 시흥대로 서측 남서울한양아파트~석수역 구간에 색상과 질감이 우수한 칼라스톤블럭으로 교체 밝아진 도로조명과 함께 시흥대로의 도시미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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