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체결 ‘문자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1 2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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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달부터 이동전화로 알려줘 여러단계를 거쳐야하는 복잡한 계약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계약업무 문자서비스(SMS)’를 실시한다.

11일 구는 이달부터 계약업무의 각종 사항을 이동전화를 이용해 문자로 알려주는 이같은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자 안내서비스는 여러 단계를 거쳐 시행되는 복잡한 계약업무에 대해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알려줌으로써 발생하기 쉬운 의사전달의 불확실성이나 행정력의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민원인들에게 사전예측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계약업무를 추진에 크게 기여하고자 시행되는 것.

이번 달부터는 ▲구에서 발주한 각종 계약의 체결결과를 알려주는 ‘계약체결 알림 서비스’ ▲계약의 종료 일자를 미리 알려주는 ‘준공기한(납품기한) 사전 알림 서비스’ 등 2가지 업무에 대한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연말에 현재 시행되는 서비스에 대한 민원만족도와 효과성을 분석한 후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부터는 대가지급이나 공사중지 안내 등 타 계약 업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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