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도우미 본격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1 2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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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내일 발대식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13일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에서 퇴직실업자 등으로 구성된 ‘청소도우미 발대식’을 열고 시범청소를 시작,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청소 도우미제’는 서초구 재활용 판매기금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퇴직 실업자를 채용해 최소의 임금으로 적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퇴직 실업자들은 가로청소를 전담하는 구청직영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못미치는 뒷골목 쓰레기 수거와 주민청소 불편지역, 무단쓰레기 다량 적치장소등에 대한 특별청소를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음식물, 재활용품 분리배출 계도 등도 병행하게 된다.

박성중 구청장은 “청소 도우미제를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자들에게 적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환경도 한결 깨끗하게 조성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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