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사랑의 손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1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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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암, 경로잔치 행사에 양말 1000켤레 기증 서대문구 홍은3동에 위치한 수도암에서는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수도암은 12일 북아현2동에 소재한 중앙감리교회에서 열린 경로잔치 행사에 양말 1000켤레를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지난 8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해지역에 직접 방문해 쌀, 의류세트, 식료품 등 4000만원 상당액의 구호품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매년 칠순을 맞은 어려운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한복, 영정사진, 선물 등을 준비하여 손수 칠순잔치를 열어 주는 등 우리 주변의 힘들고 그늘진 곳의 어르신들을 위로로 ‘백번의 말보다 한번의 실천’을 행하는 최원장의 선행이 알려져 그간 정부로부터 훈장, 대통령 표창을 기 수상한 바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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