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9일 중국 베이징에서 ‘로봇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능형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한·중·일 지능형로봇 산업화 촉진, 로봇기술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체결됐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국의 전략기획, 최신 기술동향이 소개됐다.
3국은 앞으로 로봇기술 및 산업화에 대한 계획, 전략 및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협력 연구개발, 표준화, 기술교육 및 인력 교류 프로그램 개발, 로봇기술 및 산업화 전략수립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추진키로 하고 정부 당국자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동 워크숍을 매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정통부는 이번 워크숍과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중국, 일본의 국가 로봇 프로젝트, 최신 로봇 기술개발 및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지능형로봇의 산업화 가능성을 폭넓게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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