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시락’ 등촌점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0 1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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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후견기관 ‘마니또’서 결식아동에 급식배달등 하기로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등촌자활후견기관 도시락 사업단 마니또가 11일 등촌3동에 ‘행복 도시락’ 등촌점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복 도시락’은 결식문제 해결과 급식센터 지원관리를 위해 올 2월부터 SK와 실업극복 국민재단에서 실시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등촌점은 제7호점이다.

지난 2월 등촌자활후견기관 도시락 사업단 마니또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돼 SK와 실업극복 국민재단으로부터 1억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설비, 차량구입 등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행복 도시락 등촌점의 문을 열게 된 것.

이에 마니또는 오는 2008년까지 SK와 실업극복 국민재단으로부터 운영비 일부와 영양사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마니또는 지난 2004년부터 해 오던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배달사업을 행복 도시락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인근 사무실 직원 및 일반인을 주 대상으로 해 도시락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등촌자활후견기관 도시락 사업단 마니또는 2003년 3월부터 자활근로사업을 시작하여 한식, 양식 조리사 전문과정을 거쳐 12명의 조리사를 양성했다”며 “이번 행복 도시락 등촌점 개설은 자활후견기관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600-654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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