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입찰정보 문자로 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0 19: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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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IT업체와 각종 벤처업체들 대상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관내 IT 산업업체와 각종 벤처업체들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이달 중순부터 관내 업체들에게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업체들에게 ‘딱 맞는’ 입찰 내용들을 골라 핸드폰 문자서비스(SMS)로 알려주는 기업지원 시스템으로 이를 위한 입찰정보 전문 홈페이지도 생겨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구는 이 제도의 효율적으로 운영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마련, 먼저 전문 콜센터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입찰업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게된다.

이와 함께 구는 분기별로 한번씩 입찰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입찰전문가가 각 업체 입찰담당자들에게 노하우 등을 전수해주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받기 원하는 업체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홈페이지(bid.guro.go.kr)를 방문해 회원가입하고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관내 업체가 아닌 경우에는 연회비 28만9000원을 지불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으로 관내 업체들이 연 22여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 및 매출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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