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조양구 대표단, 양천구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0 1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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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등 교류협력 촉진… 청소년학습 교류방안도 모색 양천구(권한대행 권승일)와 국외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장춘시 조양구(區長 陳克信) 대표단이 각 분야의 상호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을 증진시켜 두 도시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최근 구를 방문했다.

구에 따르면 조양구는 구와 지난 1995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도시로서 중국 동북지방의 중심지인 길림성 장춘시 서남부에 위치한 5개구중 가장 큰 구로 366㎢의 면적과 66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공업·문화·교육의 중심지역으로 경제 특구의 우대혜택과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손보화 조양구 정협주석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대표방문단은 지난 9일 한강일대 견학을 시작으로 10일에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2006~2007년도 양구(兩區) 교류계획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교류계획서에서 구와 조양구는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활동을 촉진하는 한편, 청소년 학습교류 분야에 있어 실행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이날 오후에는 양천구의회와 문화회관, 구민체육센터 방문 및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고 63빌딩으로 이동해 63빌딩내 다양한 시설을 견학했다.

한편 조양구 대표단은 11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둘러보고 오후 7시에 양천구 상공회의소 지역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12일과 13일에는 제주도를 견학하며 다음날인 14일 제3땅굴을 견학 후,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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