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꽃꽃이등 오늘 축제 한마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9 1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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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내 25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 광진구 주민들이 그간 갈고 닦은 솜씨를 한자리에서 펼친다.

그동안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내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솜씨들을 뽐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가 10일 광진문화예술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의 주인공은 16개 주민자치센터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 600여명.
이날 행사는 ‘나루 오카리나 앙상블’과 기타 앙상블 ‘레인보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6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익힌 발레,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춤솜씨와 장기자랑을 각동 주민자치센터별로 1개씩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발표된다.
특히 발표회에서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댄스스포츠, 우리춤 우리가락, 택견, 어린이발레, 뮤지컬잉글리쉬 ‘스노우화이트’, 단전호흡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꽃꽂이, 종이공예 등 26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만든 53개의 작품 또한 이날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장에서 전시된다. 아울러 풍선아트·종이접기 즉석코너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이날 최우수상 1개동, 우수상 2개동, 장려상 3개동 등 총 6개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하여 주민들의 참여동기를 유발하고 주민자치의 보람과 긍지를 고취시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그동안 주민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이웃에 선 보여 함께 보고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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