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중랑천등 생태기행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9 18: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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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2일까지 접수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기행(Eco-Tour)이 아차산 등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곳곳에서 펼쳐진다.
9일 구는 관내 녹지공간 및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떠나는 생태기행을 오는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달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생태기행은 회별 25명씩 총 150여명이 참여, 지역환경 전문가인 민동세 강사의 강의로 아차산과 중랑천 등 녹지·친수 등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는 기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생태기행은 ▲도시녹지기행 ▲자전거기행 ▲아차산 생태문화기행 ▲물길기행 등 매회별 테마를 정해 코스에 따라 도보나 자전거, 차량 등을 이용해 특색있게 진행돼 그간 참가한 학생 등으로부터 인기를 얻어 왓다.
특히 2회차에 진행되는 물길기행은 두물머리(양수리)를 지나 다산 정약용 선생 생가, 팔당댐 등 관내를 벗어난 시외코스로 이달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생태기행은 환경보전시범학교 8개교(구의초교, 자양초교, 건대부중, 자양중, 신양중, 광진중, 대원중, 용곡중) 학생을 비롯,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12일까지 일정별 25명 정원으로 광진주민연대 홈페이지(www.gjngo.net)나 전화(466-9390)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 친환경지역을 견학·관찰하는 현장체험 위주의 환경교육으로 날로 중요성을 더해 가는 자연의 소중함을 갖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 고장의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과 생명의 존엄성, 그리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갖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광진생태기행은 민·관사업으로 구와 광진주민연대가 함께 한 것으로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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