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어린이에게 희망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9 1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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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한마음콘서트 13일 개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13일 번동 구민운동장에서 제8회 난치병청소년 돕기 한마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마음콘서트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난치병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바다, 걸프렌즈, 하리수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구는 난치병청소년들에게 좀 더 큰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한마음콘서트의 소요비용을 전액 구 예산으로 집행하고, 성금과 수익금을 모두 치료비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각종 유료공연의 수익금 역시 난치병 청소년을 위한 기금으로 모아, 한마음콘서트수익금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기초생활수급권자,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및 기타 저소득 틈새계층 가운데 난치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을 수혜자로 선정, 오는 12월 한마음콘서트의 수익금과 성금, 삼각산문화예술회관 공연수익금 등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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