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불법 옥외간판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8 1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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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장·PC방등 시정명령 불응업소 대상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일대 불법 옥외간판이 사라질 전망이다.

8일 구는 지난달 26부터 4일간 도시미관 저해 각종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최근 사회 문제화됐던 사행성 게임장 및 PC방 등의 불법 옥외간판과 카페, 음식점 등 그동안 불법에 대해 시정명령을 받고도 불응한 업소의 간판이다.

이번 간판 정비 작업은 경찰서와 합동으로 정비동의서를 받아 실시된 것.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모든 업체에 대한 조사를 거쳐 시정을 권고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법규에 의한 절차를 지금보다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구는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서는 옥외광고물의 디자인과 색채분야가 중요하다고 판단, 올해 초 옥외광고물 디자인 전문직을 채용해 옥외광고물 사전검토 및 심의, 업종별 표준디자인 자체개발 등을 통해 수준 높은 디자인 보급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선사로를 모범 가로로 선정, 모든 간판에 대한 조사를 완료한 상태이고 이를 기초로 개선계획을 수립 집중적인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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