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자치구 곳곳서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8 1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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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보건소 목동테니스장서 일산화탄소 측정·상담등 실시 양천구 보건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먼저 흡연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약물요법을 통해 금연클리닉 등록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흡연율을 감소시킴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지난 9월23부터 시작된 금연클리닉은 오는 11월5일까지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및 운동장 등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행사참여자 및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자에겐 일산화탄소 측정과 금연상담을 실시하고 금연보조제(패치, 껌)를 무료로 지급한다.

이동금연 클리닉은 ▲10월15일 해누리축구장과 목동테니스장에서 ▲10월29일은 양천구민체육센터 및 안양천축구장에서 ▲11일5일은 안양천 인라인 트랙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신월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월4동사무소내 신월정보문화센터에서 당뇨교실을 운영한다.

2006년 10월12일부터 4주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당뇨교실은 당뇨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당뇨교실 참가자 중 만 35~55세 여성에 한해 유방암 무료 X선 검진도 해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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