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 7월 장마철에 침수돼 하천경관을 저해하는 지역 9곳, 약 1만5000㎡에 대한 경관향상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코스모스와 메밀을 파종해 급수작업 등 집중관리로 추석 전후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단지로 거듭나게 된 것.
구는 이번 꽃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중랑천 둔치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자 다년생 식물인 억새, 꽃창포 등을 지속적으로 식재하여 자연생태복원 및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조성하여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족들과 더불어 꽃길 산책 및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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