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 백화점등 13일부터 ‘정기세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8 18: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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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이미 이들 백화점들은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부터 일부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세일을 해 왔다. 대부분의 백화점들은 이번 정기 세일을 통해 늦가을 상품과 초겨울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강남점 등 7개점에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YK038/샤틴 특집전’을 열고 알파크 코트를 16만8000원~23만8000원에 판매한다. 본점, 잠실점 등 5개점에서는 같은 기간 ‘앤클라인 뉴욕 초대전’을 개최해 모직코트를 19만8000원 등에 내놨다. 잠실점, 영등포점 등에서는 ‘가을 스포츠 의류/용품 특집전’, 본점, 인천점 등 5개점에서는 K2 등의 재킷 등을 40~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밖에 ‘캐릭터 가을 상품 최종가전’과 ‘시즌 3대 인기 아이템 특별기획전’을 열고 에꼴드빠리, 지코트, 아니베에프 등의 트렌치코트, 톰보이 벨벳재킷, 보브 알파카코트 등을 30~5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66,500원 1,300 -1.9%)은 세일 기간에 ‘재킷& 데님전’을 열고 본점, 목동점 등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남성의류 대전’을, 13일부터 22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는 ‘이태리 대전’을 연다.
신세계는 마에스트로 등 남성 정장 30%, 빨질레리 등 남성 캐주얼 의류 20%, 진도 등 여성 의류 20%, 나이키 10 ~20% 등을 할인해준다.
강남점에서는 13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신사정장 특가전’을 개최해 로가디스와 마에스트로 정장을 각각 54만6000원, 49만원에, 아더딕슨 울실크 정장은 43만4000원에 판매한다.

갤러리아의 경우 명품관에서 아큐아스큐텀, 모르간, 세라 등을 10~30% 할인해 준다. 수원점에서는 엔클라인, 엠비오(10%), 닥스, 니나리찌, 지이크(20%), 갤럭시, 마에스트로(30%) 등이, 콩코스점에서는 파코라반(20%) 등이 세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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