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애로 해소委’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1 2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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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소기업 애로사항·규제등 찾아 문제 해결키로 지역내 위치한 기업들의 어려운 점을 상담해 주는 공간이 구청내 마련됐다.

지난 9월28일 마포구 대회의실에서 ‘마포구 경영애로 해소 위원회’가 발족된 것.

1일 구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관내 기업들의 어려운 점을 상담해주는 공간을 마포구청에 마련해 애로사항도 상담하고, 일에 관한 자문도 구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민재 마포구 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10명 내외의 중소 상공인 대표자, 조한영 마포구청 지역경제과장, 세무서 세원 관리 2과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 및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해결점을 찾게 된다.

경영애로 해소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정기회의, 주요사안 발생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지역경제과 이용구씨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수집하고 각종 애로사항 및 규제를 발굴해 문제를 해결하는 협의체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신속히 문제를 해결해 마포구 내에 중소상공인의 애로를 해소시키는 민관 협의체의 하나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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