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복지위원 38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1 2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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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발굴·신고, 사후관리등에 투입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달 27일 복지위원 38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원봉사관련 교육(강사 박정자 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올 7월21일 은평구 복지위원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 이후 동별 2명씩 동장의 추천을 통해 지역실정에 밝고, 평소 자원봉사 활동 경력이 많으며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자들로 위촉됐다.

앞으로 복지위원은 임기 3년 동안 긴급지원대상자와 저소득층 발굴·신고, 지역사회복지사업 관련한 주민의견들을 수렴해 구에 제안하는 민간과 공공기관의 연계·협력 관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는 복지위원 활동을 활성화시켜 긴급지원사업 추진은 물론 위기상황에서 완전히 탈피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해 재 지원하는 ‘위기극복 ASS(After-Support Service)’ 구 특수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강화 및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 복지위원은 모집 단계부터 공개적인 방법으로 모집하여 주민참여 활성화를 유도하였으며, 월1회 이상 회의, 반기별 1회 이상 보수교육, 사례 발굴 등 실적관리와 우수 복지위원 표창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극소화 및 민간위원의 복지사업 참여로 사회복지서비스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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