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제방 우레탄 포장등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1 2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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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걷고싶은 거리’ 조성위해 가로등 교체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장평교와 중랑교 사이의 중랑천 제방 1.9㎞ 구간에 우레탄 탄성포장과 가로등 교체 작업,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중랑천 둑마루의 기존 아스팔트와 보도블럭 산책로가 관절 충격과 피로감이 심한 불편함이 있어, 산책시 피로감을 적게 하고 겨울철 미끄럼에 의한 보행 안전사고예방 효과가 큰 탄성재(우레탄칩)로 포장했다.

이번 공사 구간은 장평교에서 중랑교 사이의 1.9km 구간으로, 시비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우레탄 탄성 포장과 불량 가로등 교체 작업 등을 했다.

구는 이번 우레탄 탄성 포장으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함에 따라 주민들이 편히 체력증진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중랑교 북단에서 월릉교 구간에 대해서도 우레탄 탄성 포장 및 가로등 교체 작업 등을 벌여 구민들의 둔치 이용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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