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빚으며 민속놀이 즐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1 1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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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구민 한마음 큰잔치 오늘 개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많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같은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일 구청 앞 광장에서 ‘2006 추석맞이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가위를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이번 큰잔치는 전통 민속놀이, 민요잔치, 노래자랑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6개동의 부녀회원 및 주부들이 한복을 입고 나와 송편빚기 대회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겨루게 된다.

이와 함께 사물놀이, 민요공연, 강강술래 등의 민요잔치와 동별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김용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즐거운 추석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축하공연이 펼친다.

아울러 제례음식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직거래장과 전통차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찻집도 함께 열린다.
큰잔치는 모든 행사를 마무리한 후 홍사립 구청장을 비롯한 행사에 참여한 모든 구민들이 한마음이 돼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로 원을 그리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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