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장기대회 오는 20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1 17:59: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우승·준우승등 입상자에 상장 지급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실력을 뽐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민속장기대회가 오는 20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1일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 닦은 숨은 장기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기대회는 선조들의 슬기로운 생활 놀이인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건전한 놀이문화를 정착하고 오르신 상호간 친목을 보도하고 보람된 노후의 삶을 빛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개최되는 것. (사)대한노인회광진구지회에서 주관하고 광진구에서 후원하는 이날 경기는 총 88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토너먼트식 단판 30분으로 동시 진행되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모든 경기는 162명의 응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한국장기협회 심판 규정에 준하여 한국장기협회 서울시지회 심판진 5명을 초빙하여 엄정하게 진행된다.

우승, 준우승, 3위, 4위 등 총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우승자에게는 한국장기협회가 인정하는 아마 3단증을, 준우승자에게는 아마 2단증, 3위와 4위에게는 아마1단증의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은 오는 9일까지 각 동사무소나 사회복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