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상담 서비스는 노후 된 옥내급수관을 내시경을 사용해 관 내부부식 상태를 점검하고 수돗물에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원인에 대한 개선방법을 제공하게 된다.
컨설팅을 받는 시민들은 내시경 촬영을 통해 옥내배관 내부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급수관에서 나오는 수돗물에 대한 수질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강서수도사업소에서는 옥내급수관 상담팀을 신설, 무료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번없이 121번이나 고객지원과(2650-4311~4)로 전화 접수해야 한다.
무료 상담 후 관 개량이나 녹 제거 등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 비용은 개인이 부담 한다.
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개인 급수관에 대해서는 무료 개·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개인 급수관에 대한 개?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문의 (2650-4432, 444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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